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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신문스크랩 - [24.4.8. 뉴욕 증시, 3월 美 CPI 10일 발표…3.5% 상승 전망]

경제신문스크랩

by 문센스 2024. 4. 8. 11:06

본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754971

 

美 Fed "금리 인상도 고려…섣부른 인하가 물가 반등"

美 Fed "금리 인상도 고려…섣부른 인하가 물가 반등", 6월 금리동결 확률 25%→46%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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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미국 뉴욕증시는 
10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11일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Why
중앙은행(Fed) 의장이 지속해서 금리 인하 신중론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가운데 
CPI와 PPI 등 물가 지표마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인다면 시장 기대는 꺾일 수밖에 없다. 
3월 CPI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할 것으로 전망
3월 PPI는 전월 대비 0.3% 상승할 것으로 시장은 예상

Add
유가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서부텍사스원유(WTI) 5월물 가격은 지난주 배럴당 87달러를 넘어 5개월 내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유가가 뛰면 인플레이션에 상방 압력을 넣을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

 

한줄톡
그럼, 증시는 한 템포 쉬었다 갈듯.. 

美 Fed "금리 인상도 고려…섣부른 인하가 물가 반등"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755271

 

뉴욕 증시, 3월 美 CPI 10일 발표…3.5% 상승 전망

뉴욕 증시, 3월 美 CPI 10일 발표…3.5% 상승 전망, 박신영 기자,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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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 미국의 3월 고용지표가 나오자 미국 중앙은행(Fed) 인사가 기준금리 인하가 아니라 인상을 고려할 수도 있다는 발언

Now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50% 수준으로 떨어졌다.

발언 
로리 로건 댈러스연방은행 총재- 지금 금리 인하에 대해 생각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보다 3%에 가까운 ‘의미 있는 위험 상태’임을 감안할 때 

첫 금리 인하 시점을 6월에서 7월로 연기했다. 
바클레이스와 BNP파리바 등도 금리 인하 확률이 낮아진 것으로 평가
Fed가 6월 금리를 연 5~5.25%로 인하할 확률은 한 달 전 57.1%에서 50.8%로 떨어졌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고용이 활발하다고 해서 경제가 과열될 것이란 우려는 하지 않고 있다”며 
“일자리 증가 대비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은 둔화하고 있어 인플레이션 없이 고용이 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금리 인하 지연에 무게가 실리면서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 마감 무렵 연 4.39%로 전날 대비 0.08%포인트 올랐다. 다우존스, S&P500 등 주요 주가 지수는 모두 1% 안팎 상승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754941

 

金 ETF 연일 급등…올 들어 수익률 11%

金 ETF 연일 급등…올 들어 수익률 11%, 각국 중앙은행 사재기 중동발 긴장 고조에 안전자산 수요 늘어 역대 최고가 잇단 경신 투자자, 추가상승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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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금값이 고공행진하자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승세가 뚜렷하다. 이미 역대 최고치를 여러 번 경신한 금 가격이 연내 더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Now

금은 급등세를 타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금선물 근월물은 트로이온스당 2349.10달러에 거래됐다. 올초 2070달러 초반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가격이 13% 이상 뛰었다.

 

prospcet

전문가들은 금값이 한동안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통화정책 완화 전망이 가격을 떠받친다는 분석

올해 ‘금 랠리’가 이어져 2025년 3월엔 금값이 트로이온스당 2500달러에 도달할 것이란 예상을 최근 내놨다.

 

Add

통화량이 기존보다 많아지면 달러화 가치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상대적으로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금의 투자 매력이 커진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사재기’와 이스라엘과 이란 간 긴장 고조 등 안전자산 수요도 금 가격을 올리는 요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금 보유량은 16개월 연속 늘고 있다. 

 

한줄톡

금 한 번 덜어내고 가야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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