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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삼성·SK, 첨단반도체 中 신규투자 못해…기술혁신 통한 증산은 가능(경제신문스크랩 23.3.23.)

경제신문스크랩

by 문센스 2023. 3. 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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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23886

 

삼성·SK, 첨단반도체 中 신규투자 못해…기술혁신 통한 증산은 가능

미국 상무부가 21일(현지시간) 반도체지원법(CHIPS Act)의 보조금을 받으면 중국 내 투자를 제한하는 ‘가드레일(안전장치)’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상무부가 처음 홈페이지에 고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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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미국 상무부가 21일(현지시간) 반도체지원법(CHIPS Act)의 보조금을 받으면 중국 내 투자를 제한하는 ‘가드레일(안전장치)’ 세부 내용을 발표

핵심포인트

미국 보조금을 받는 한국 반도체 기업의 중국 내 신규 투자 가능한가.
사실상 불가능. 중국 내 소비 비중 85% 넘는 범용(레거시) 반도체 한해서만 생산라인 신설 허용/ 반도체는 중국 수출 비중 높음. 반도체 신규투자허용시 세계 시장 중국생산 의존도 커질 수 있기에 중국 내수용 반도체에 대해섬나 신규 투자 가능하게 한 것/ 삼성, sk하이닉스 중국에 주로 첨단반도체 생산중으로 중국내 소비 85% 미만으로 중국 신규 투자는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23858

 

FANG+의 부활…S&P500 상승률의 7배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지난해 부침을 겪은 기술주가 올해 증시 랠리를 이끌고 있다. 미국 기술주 주요 지표인 ‘FANG(페이스북(현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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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지난해 큰 폭으로 하락했던 미국 기술주가 올해 증시 랠리를 이끌고 있다.

WHY

기술주 강한 반등 이유는 FED 연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 영향

상승한 주식

미국 기술주 주요 지표인 ‘FANG(페이스북(현 메타),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지수 상승률이 올 들어 

S&P500지수의 일곱 배를 웃돌았음.  
나스닥100지수도 지난 17일까지 12거래일 연속 S&P500지수 상승률을 웃돌았다. 

한편

금리인하기대는 가치주보다 금리변화에 민감한 기술주 주가 부양에 도움된다. 
일각 기술주 과매도 상태 놓이며 기술적 반등 일어났다는 해석으로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도
FANG+는 FANG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테슬라, 엔비디아, 스노플레이크, AMD 등을 더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23868

 

글로벌 '감원 물결' 확산…짐싼 10명 중 3명 IT맨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지난 반년 사이에 전 세계 800개 기업이 직원 47만3000명을 해고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리 인상에 취약한 기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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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사이에 전 세계 800개 기업이 직원 47만3000명을 해고, 아마존 최다 
금리 인상에 취약한 기술업계의 인력 감축이 두드러진 가운데 소비재·금융 등 다른 업종에서도 전방위적인 정리해고 
미국 기업의 정리해고 규모가 압도적, 감원 수 기준 상위 20개 기업 가운데 11곳이 미국 기업

 

기술주 이제 달리는 기관차를 타는 것인가?
금리인하 약팔더니, 태도 돌변한 파월~ 아직 금리인하는 기대는 무리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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