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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UBS '위기의 CS' 품었지만 亞 증시 약세…"어디서 또 터질지 몰라" (경제신문스크랩 23.3.21.)

경제신문스크랩

by 문센스 2023. 3. 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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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32014111

 

UBS '위기의 CS' 품었지만 亞 증시 약세…"어디서 또 터질지 몰라"

UBS '위기의 CS' 품었지만 亞 증시 약세…"어디서 또 터질지 몰라", 막판까지 인수 금액 충돌 스위스 정부 중재 나서며 4.2조원에 협상 극적 타결 줄도산 공포 일단 진정 Fed, 긴축 기조 유지 예상 "0.2

www.hankyung.com

what 

세계적인 투자은행(IB) 크레디트스위스(CS)는 UBS로 30억스위스프랑(약 4조2000억원) 매각이 확정
CS 종가 기준 시가총액(약 74억3000억스위스프랑)의 절반 이하 수준

why 

은행발 위기가 심화하면 금리 동결까지 가능할 것으로 관측됐지만 빠른 수습이 이뤄지고 있어서
유럽중앙은행(ECB)도 지난 16일 당초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렸다.
은행 위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금융시스템에 관한 불신이 커진 상황이라 돌발 사태 가능성이 있어서다. 

How

위기설을 진화하려는 스위스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중재로 이뤄짐 
스위스중앙은행(SNB)은 이번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최대 1000억스위스프랑의 유동성을 지원 
스위스 정부도 인수에 따른 UBS의 손실을 최대 90억스위스프랑까지 보상한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cs 매각이 결정으로 미 중앙은행(Fed)이 긴축 고삐를 완전히 풀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더 우세
Fed가 이달 기준 금리(현행 연 4.50~4.75%)를 동결할 확률은 35.8%였다. 0.25%포인트 인상 확률은 64.2%였다. 

 

[이번 주 경제일정]

Fed는 21~22일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금리를 결정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22936

 

SVB 파산 후폭풍…석유·金의 엇갈린 운명

국제 유가가 1년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연일 오름세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스위스 크레디트스위스(CS)의 연이은 위기가

n.news.naver.com

-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스위스 크레디트스위스(CS)의 연이은 위기가 원자재 시장을 흔드는중 
- 국제 유가 1년3개월 만에 최저치 
- 미국 중앙은행(Fed)이 긴축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나온 달러약세로 안전자산 금가격 연일 오름세
- 서부텍사스원유(WTI) 가격은 지난주(3월 10~17일) 12.96% 하락/ 2021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66.74달러)까지 내려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22940

 

中인민은행, 7개월째 금리동결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3월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미국의 통화 긴축 기조에도 중국은 7개월 연속 현상 유지를 결정했다. 인민은행은 3월 중국 특유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가 1년 만

n.news.naver.com

대출우대금리(LPR)가 1년 만기 연 3.65% - 8월 인하 후 7개월 연속 동결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5년 만기 LPR도 연 4.3%로 동결

중국 5%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 위한 기준금리 인하 등 적극적인 통화정책선택
중국 경기부양 위한 다른 수단으로 유동성 확대하는 모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22946

 

美 등 6개국 중앙은행 "달러 유동성 공급 확대"

미국 중앙은행(Fed)을 비롯한 주요 6개 중앙은행이 달러 유동성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매주 한 번 하던 달러 유동성 스와프 운용을 매일 하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Fed와 유럽중앙은행(ECB)을 포

n.news.naver.com

 - Fed와 유럽중앙은행(ECB)을 포함한 영국, 캐나다, 일본, 스위스 등 6개 중앙은행은 달러 공급 스와프 라인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  만기물의 운용 빈도를 매주에서 매일로 늘리기로 합의
-  UBS가 크레디트스위스(CS) 인수를 발표한 후 불과 수시간 만 
- 유동성 위기 예방 성격 

FED와 다른 나라 중앙은행 간 미결제 스와프 규모는 4억 7200만 달러 수준
코로나 대유행 20년 초 4460억 달러,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한 2008년 말 5830달러까지 높아졌다. 

 

서방은 은행파산으로 인한 위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금리인상 기조를 늦추지는 않는 중이네. 왜? 

어렵지만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숨죽이며.. 노력하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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