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긍정반복입니다.
요새, 주식 안 하시는 분들 없으시죠? 저도 초보를 벗어나고자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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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단계로 재무제표 정복을 위한 주식용어 설명 시작하겠습니다.
매출액 - 기업이 일정기간 판매한 총량
영업이익 -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의해 발생된 이익 / 총이익-판매비·관리비
당기순이익 - 일정기간의 순이익 / 경상이익+(특별이익-특별손실)-법인세
영업이익률 - 영업활동의 수익성으로 / 영업이익*100/매출액
순이익률 순이익을 세후 순매출액으로 나눈 개념, 즉 매출에서 모든 비용과 세금을 공제한 후 소유주에게 남은 부분
당기순이익*100/매출액
매출액 중 주주를 위해 최소한 어느정도의 금액을 제공할 수 있는가 하는 경영능력 평가하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ROE(return on equity) - 자기자본이익률로, 기업이 투입한 자기자본으로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기업의 이익창출능력을 가능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
순이익/자기자본*100
예시 : ROE 10%면, 10억 자본 투자시 1억원 이익 냈다는 것, 20%면 10억의 자본 투자시 2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
워런버핏은 ROE가 15% 이상인 기업에 투자하라고 권하기도했다. ROE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고 판단합니다.
부채비율 - 자산 중 부채가 얼마정도 차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 타인자본 의존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경영지표
기업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며, 부채와 자본의 구성비율을 나타내기에 '재무구조' 또는 '안전성 비율' 이라고도 한다. 50% 이하 부채비율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건전하다고 하지만, 금융업(은행) 등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은 그 산업의 특성도 고려해야 한다.
당좌비율 - 당좌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
당좌자산은 유동자산에서 재고자산을 제외한 자산, 즉 현금,예금 같이 단기간 환금할 수 있는 자산
당좌비율은 단기지급능력 측정의 더욱 직접적 지표 , 보통 당좌비율 100% 이상 되는 기업이 지급능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
유보율 - 기업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량을 측정하는 지표, 부채비율이 낮을수록 유보비율이 높을 수록 기업의 안전성이 높다고 할 수 있으나, 유보율만 가지고 단정적으로 좋다 나쁘다를 평가할 수 없다. 다만, 유보율이 높으면 기업이 융통할 수 있는 현금성 자산을 쌓아두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상, 재무제표 정복을 위한 기초용어 설명을 마칩니다.
재무제표 완전정복하는 그 날까지 고군분투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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