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3147868i
SVB發 뱅크런 없었지만…亞증시는 '악소리'
SVB發 뱅크런 없었지만…亞증시는 '악소리', '위기설' 퍼스트리퍼블릭은행 긴급 자금 수혈로 정상 영업 美 2월 CPI 6%↑…추정치 부합 작년 6월 이후 8개월 연속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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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는 14일 동반 급락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2.56%, 3.91% 하락 >> 두 지수 모두 올 들어 최대 낙폭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19% 하락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연관
퍼스트리퍼블릭은(14위) 은행은 SVB(16위)(10일)와 시그니처은행(29위) (12일)에 이어 세 번째 파산 은행이 될 수 있다는 위기설대두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31485351
美전역 떠돌아 다니는 '지역은행 위기설'
美전역 떠돌아 다니는 '지역은행 위기설', 샌프란시스코 퍼스트리퍼블릭 장중 62% 추락 뒤 시간외 반등 무디스, 지역銀 6곳 신용하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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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금융당국 SVB '예금 전액 보장' 조치 취했으나 지역은행으로 확산 우려 계속되는 중.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31485341
사그라들지 않는 공포…안전자산 美국채·金으로 투자자 몰렸다
사그라들지 않는 공포…안전자산 美국채·金으로 투자자 몰렸다, 최악 시나리오 막았지만… 美 2년물 금리 장중 年4% 깨져 36년 만에 하루 최대 낙폭 금 선물, 온스당 1900달러 돌파 ATM기 한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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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로 미국 국채, 금 등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는 중.
주식 등 위험자산 기피 심리가 커지면서 아시아 증시는 동반 급락
2년만기 국채금리 연 4.03% 마감. << ‘블랙먼데이’ 다음날인 1987년 10월 20일 이후 36년 만에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 장중 한때 연 4%선이 깨지기도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연 3.515% 마감
안전자산 금 최대 상승폭
국채 금리하락 = 가격상승 = 국채 투자 수요 몰리면서 가격이 올랐다.
그렇다면, 이번 사태로 인해 FOMC에서 빅스텝을 안하지 않을까?
그럼, 증시가 상승하지 않겠나?
주린이의 짧은 생각..
어렵지만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숨죽이며..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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