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스크랩-75년 동행 틀어진 이유는 몸값 격차
[단독] 75년 동맹 깨졌다…고려아연, 영풍과 결별 선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424711 [단독] 3代 동맹 깨졌다…고려아연 "영풍 알짜회사 이사회 장악할 것" [단독] 3代 동맹 깨졌다…고려아연 "영풍 알짜회사 이사회 장악할 것", '75년 동업자'서 경쟁자로 방어하던 고려아연 공격 태세 '우호상징' 서린상사 경영권 확보 아연 등 원료도 따로 구매하기로 www.hankyung.com What 고려아연이 서린상사와 관계 끊기로 한 것은 방어에서 공격으로 전략 변경 신호탄으로 해석 Why 창업 3세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경영에 간섭하려는 영풍 측 움직임에 우호 지분을 확보하는 선에서 대응을 자제해왔으나 지난 19일 주주총회에서 영풍 측 주장인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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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5.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