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사우디서 6.5조 수주 잭팟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60458?sid=101 현대건설, 사우디서 6.5조 수주 잭팟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규모 석유화학단지 건설 사업을 따냈다. 수주액만 50억달러(약 6조5000억원)에 달해 한국 기업이 사우디에서 수주한 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n.news.naver.comWhat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규모 석유화학단지 건설 사업 '아미랄 프로젝트'수주 계약 체결. 아미랄 프로젝트는.- 사우디의 최대 규모 석유화학단지 건설 사업 - ‘아미랄 석유화학 콤플렉스 패키지 14’는 전체 프로젝트 중에서도 핵심인 ‘에틸렌 생산설비 건설’을 포함 - 설비가 완공되면 ‘화학산업의 쌀’로 불리는 에틸렌을 연간 165만t 생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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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6.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