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60458?sid=101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규모 석유화학단지 건설 사업 '아미랄 프로젝트'수주 계약 체결.
- 사우디의 최대 규모 석유화학단지 건설 사업
- ‘아미랄 석유화학 콤플렉스 패키지 14’는 전체 프로젝트 중에서도 핵심인 ‘에틸렌 생산설비 건설’을 포함
- 설비가 완공되면 ‘화학산업의 쌀’로 불리는 에틸렌을 연간 165만t 생산할 계획.
- 고부가가치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주요 인프라 시설과 기반설비, 탱크, 출하설비 등도 함께 건설
- 현대건설의 수주액은 50억달러(약 6조5000억원)로 사우디 진출 규모 중 사상 최대다.
-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50억달러 이상 프로젝트를 수주한 건 2014년 이후 9년 만
- 현대건설이 사우디 진출 후 48년간 큰 갈등 없이 안정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옴.
-현대건설은 그간 사우디에서만 170여 건, 232억달러의 공사를 수행했다.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는 기업을 추적관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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