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신문스크랩 - [24.4.1. 위기의 저축은행…4곳 중 1곳 부실채권 비율 10% 넘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3193421 위기의 저축은행…4곳 중 1곳 부실채권 비율 10% 넘어 위기의 저축은행…4곳 중 1곳 부실채권 비율 10% 넘어, 금융당국, 이달 현장점검 착수 www.hankyung.com [메인] what 지난해 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이 10%를 초과한 저축은행이 전체의 4분의 1에 달하자 업계와 금융당국 모두 긴장 why 상위 10개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율은 1년 만에 네 배가량 뛰었다. 현재 31일 한국경제신문이 자산 기준 상위 10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페퍼·다올·신한·상상인·OSB)의 부동산 대출(건설·PF 포함)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연체율은 8.2%(산술평균)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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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