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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 직장인 편를 필사하며-

부동산주식

by 문센스 2021. 11. 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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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독서의 계절, 

21.11월에 내가 읽었던 책에서 꼭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부분을 다시 한 번 필서하며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경제적 자유를 찾는 그날까지.. 노력을 계속해야겠지요? ^^ 

책 본문 중에서 - 

하지만 아무 씨도 뿌리지 않으면 당연히 아무것도 수확할 수 없다. 

일상이 늘 해야 하는 일에 쫓긴다 하더라도 그런 시간들을 조금씩 쪼개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씨뿌리기로 전환시켜 나가야한다. 내가 되고 싶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루 일과 중에 끼워 넣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이 불안을 떨쳐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면서 구체적 대안을 강구하게 된다.

먹는 일에 욕심 부리지 마라.
인정받는 사람들은 주먹밥 한두개 샌드위치만으로 점심을 때우고 소식한다.

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어야 비로소 생활 속에서 무료하다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모든 행동이 목적달성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시간은 인생의 일부이기에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하는 것이 결국 인생을 어떻게 살이야하는지의 문제로 이어진다.

 

현재와 미래의 관계에 집중한다.

당신이 요즘 자주 만나는 그룹의 속성은 어떤가? 만약 아직도 동찬회나 학창시절의 동기들과 빈번하게 술자리를 가진다면 당신의 수준이 학창시절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지 돌아볼필요가 있다. 이해관계가 없는 옛 친구와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반면, 대화 내용이 주로 옛날이야기나 자기 자랑, 근황 이야기 정도라서 특별히 생산성이 있는 대화가 되기는 힘들다. 미성숙한 사람은 옛날을 추억하며 옛날이 좋았지와 같은 감상에 빠져들어 옛날의 관계를 현재까지 이어가고 싶어한다.

시대에 뒤쳐져 혼자 외톨이가 된 것 같은 초조함, 질투심, 하지만 그런 자신을 인정하는 것은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를 그리워하며 자위하고 있을 뿐이다. 또 정년퇴직 후에도 예전의 상사나 부하 관계를 들먹이며 계속 지휘하려 드는 사람도 그런 부류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인맥을 중시하고 지금이 최고다라는 생각으로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쌓으며 동료와의 관계를 구축해 나가야 자신의 행복으로 직결된다고 믿으며 행동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옛 친구들과 소원해졌다는 것은 외롭고 쓸쓸한 것이 아니라 그 만큼 자신이 성장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해야 할 일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한다.

그의 스타일은 결정된 사항은 바로 실행하고 바로 잊는다는 것이다. 해야할 일이 생기면 자신이 있는 장소나 처한 상황에 관계없이 즉시 처리하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은 그 자리에서 해결해 나간다. 따라서 어디에서 일을 하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다.

 

- 불과 15분의 짧은 시간이라도 그 시간을 일하는 시간으로 바꿀 수 있는 순발력을 가진다.

- 장소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발상의 전환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진다.

 

가설사고

다음부터는 이렇게하자 그 이유는 분명히 이럴 것이다. - 결과가 이렇게 되었다 해본다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될지 모른다.

 

또한 글을 잘 쓰려면 향상시키려면 보이지 않는 상대의 심리를 잘 파악해서 그곳에 꼭 들어맞는 표현을 만들어 낸다고 할 정도로 인간의 내면을 파고드는 작업이 필요하다. 말을 잘하는 영업사원은 일반적으로 외향적인 성향이라 이러한 작업에는 잘 맞지 않는 사람이 많다. 영업이라는 직무는 같지만 전혀 다른 스킬이 필요한 영역에서 성공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내 주변에서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큰 자산을 일구어낸 젊은 투자가들은 거의 모두 자신이 직접 팔을 걷어 부치고 발로 뛰어서 자산을 일구어 냈다. 그들은 스스로 우량종목을 선택해서 직접 매매를 했다. 부동산 투자가도 자신이 직접 물건을 보러 가고 자신이 직접 포트폴리오를 ᄍᆞ고 고객과고 직접 접촉했다.

하지만 스스로 행동하지 않는 한 그럴싸한 말만으로는 아무도 움직여주지 않는다.

미루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행동하는 것! 바로 지금부터 시작하도록 한다 !! 
이웃님들, 즐거운 하루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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